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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16인치 솔직 후기

by Write and Remember 2020. 5. 16.

 오랜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바로 이번에 구매한 맥북 프로 16인치 후기를 남기기 위해서!

맥북 프로 16인치 한 줄로 소개하자면, 프로를 위해 프로가 만든 프로 노트북. 그래서 그런지 가격도 비싼데요;;

 

맥북 프로 16인치

 

현재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격입니다. 기본형이고요. 여기서 따로 옵션을 추가를 하면 금액은 순식간에 400~500 선으로 가버립니다. 제가 구매한 맥북 프로 16인치는 위의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기본형 스페이스 그레이를 구매했습니다.

 

맥북 프로 16인치

 

 

Apple 2019년 맥북 프로 터치바 16 16GB, 스페이스 그레이, i7-2.6GHz 6-core, SSD 512GB, 단품

 

언박싱할 때가 가장 설레입니다. 맥북은 사과에 불빛 들어오는 걸로 유명했는데 아쉽게도 맥북 프로 16인치는 빛이 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아쉽네요. 그리고 구성품은 노트북 하나, 충전 어댑터가 끝입니다. 보너스로 애플 로고 스티커 2개도 있습니다. 그램 살 때만 해도 무선 로지텍 마우스, 마우스 패드, 노트북 커버, 키스킨 등 다양한 사은품을 껴서 주던데.... 

제가 주로 사용하던 노트북은 그램 15.6인치 16년도 모델이었는데요. 그램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고 새로운 그램을 살까 고민하다가 맥북으로 결정한 이유는 Mac OS를 사용해보고 싶어서였습니다. 사실 맥북 디자인이 넘사벽

그램 vs 맥북 프로

 

일단 똥사진 죄송합니다. 신형 맥북 프로 16인치와 구형 15.6인치 그램을 비교하기에는 가격대, 성능도 합리적이진 않지만, 한번 나란히 찍어보았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그램도 뭐 그렇게 밀리진 않습니다.

윈도우 유저가 맥북 프로를 주로 사용해본 결과, 특히 우리나라에서의 사용자입장에서 Mac OS를 사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합니다. 오죽하면 맥북에 윈도우를 깔지 않습니까? 물론 공인인증서, 한글파일 등 문제도 있겠지만, 윈도우가 사용하기 더 편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맥북에는 여러가지 단축키가 있고 강력한 트랙패드가 있는데요. 단축키만 익히면 불편한 건 없어집니다. 여기에 트랙패드는 아예 비교 불가입니다. 마우스 없이 모든게 가능합니다.

맥북 프로 트랙패드

키보드에 빛이 들어오는데 조절도 가능하며 터치바 시스템은 터치만 된다면 신기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화면을 따라간다는 점이 신기합니다. 키보드 백라이트와 터치바는 멋있긴 하지만, 효율성은 그닥입니다.

맥북 프로 16인치의 조금 어이없었던 점은 마우스 USB 포트가 없다는 점인데요. 블루투스 마우스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어댑터를 구매해야합니다. 애플은 최대한 무선을 지향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어폰 단자는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맥북 프로 16인치 구매하고 사용해본 결과 만족스럽고 다음 노트북도 맥북 프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매한 가격을 보면 어이가 없지만 이번 계기로 애플의 세계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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