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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군생활 Tip(전역까지 D-1)
    Whatever/Army 2019.02.20 19:33

     

    Korea Army

     

    전역까지 하루 남았다.

     

    하루 남은 상황에서 군 생활 간 느낀 점, 군 입대를 앞둔

     

    여러분들에게 tip을 주고 싶어 글로나마 작성한다.

     

    필자는 위성운용병으로 논산 훈련소(5주) -

     

    대전 정보통신학교(3주) -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소속으로 부산 53사단(3주) -

     

    부산 해군작전사령부(6개월) -

     

    대구 2작전사령부(11개월)에서 군 생활 후

     

    전역을 하루 남긴 상태이다.

     

    국직부대가 되면 필자처럼 파견생활을 할 수가 있다.

     

    우선 군 입대를 앞둔 여러분에게 너무 걱정할 필요 없고

     

    한숨 쉴 필요 없고 욕할 필요도 없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비단 필자 뿐만이 아니라 군 생활을 겪어본 사람들은 한번 이상 군대 욕을 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지원이 아니고 의무로서 강제로 복무해야 하기에 싫고 짜증 나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조금은 초연하게.. 쉬어간다, 배워간다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잘하면 나름 얻는 것도 분명 있다.

     

    군 생활 하면서 Tip을 주자면,



    1. 주특기 마스터 하기



    자신의 보직 보병, 통신, 정보, 의무, 군수, 인사행정 등

     

    부여받은 임무를 간부, 사수(선임) 에게 단기간 내에 습득해야 한다.

     

    2. 운동 하기



    군인으로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체력은 되어야 한다.

     

    근력운동을 필수로 하자. 부대시설이 안 좋아도 맨몸 운동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



    3. 자신을 깊게 들여다 보기

     

    현재 2019년 2월부로 스마트폰 시범 운용을 국직부대, 육, 해, 공군 별로 하고 있다.

     

    4월까지 모든 부대 적용 예정이다.

     

    스마트폰을 허용이 되고 나서 개인정비 시간이면 스마트폰에 혈안이다.

     

    물론 병 휴대폰 허용은 진작됐어야 하고 찬성하지만 사색할 시간이 줄어들었다.

     

    날을 정해서 스마트폰은 내려놓고 독서와 사색을 추천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고 전역 후 진로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4. 토익 공부(영어 공부)



    스마트폰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영어 듣기 공부도 가능해졌다.

     

    기회다 생각하고 토익 혹은 텝스 뭐든 상관없이 영어 공부를 충실히 하자.

     

    필자는 영어 공부를 끈기 있게 못해서 군 생활에서 이 점이 가장 후회된다.



    5. 부대 활동 참여하고 자격증 획득하기



    부대에서 휴가 혹은 상품을 걸고 다양한 행사와 공모전을 하고 있다.

     

    꼭 휴가나 상품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이런 행사를 참여하자.

     

    예를 들면 표어, 포스터, 독서감상문 경연대회, 부대 소식지 게시, 각 군 행사 등이 있다.

     

    자격증은 국기검 응시할 경우 응시료가 무료고 포상휴가까지 걸려 있다.



    마지막으로

     

    전역하기 하루 전 생각이 드는 것은


    군 생활은 자신이 만들어 나간다.

     

    즉 전역할 때가 되어서 너의 군 생활은

     

     괜찮았어?라고 물어보았을 때



    자신 있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말처럼



    미친놈처럼 군 생활을 즐겨보자!



    군 입대를 앞둔 여러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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