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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틴 마블 솔직 후기
    Whatever/Movie and Drama 2019.03.15 16:34


    어제 수유 CGV에서 캡틴 마블을 봤다.


    수유 CGV는 작년 초까지 메가박스에서 운영을 하고 


    CGV로 바뀌었다.


    1층 로비에는 안마의자도 생기고 바로 옆에


    투썸플레이스도 들어오고 


    3층에는 볼링 펍도 생겼다.


    영화관 내부는 살짝의 리모델링과 의자정도만 바뀐것 같다.


    무튼 캡틴 마블 예고편도 안보고


    갑자기 볼까? 해서 저녁 9시쯤 쌍문역에서 


    수유 CGV까지 10분만에 가서 본 캡틴 마블


    영화비는 앞좌석을 앉았기 때문에 성인 1인당 만원해서 총 2만원!


    따로 팝콘이랑 콜라는 안 먹었다.



    (캡틴 마블 예고편)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를 본 사람은 


    마지막 샷에 퓨리가 삐삐같은걸로 메세지를 보낸 거 기억할거다.


    그 메세지를 받은 히어로가 캡틴 마블이고


    이 영화는 그 메세지를 받기 20년 전 쯤으로 돌아가 캡틴 마블이라는 

    히어로의 탄생 배경, 동기 등을 살핀다.

    영화 자체만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영화를 보면서 그리고 보고나서

    DC 코믹스의 원더우먼과

    조금 유사하다라는걸 느꼈다.

    주인공이 여자고 영화에서는 여자들의

    사회적 차별, 편견을 조금씩 다루고 있다.

    그런데 영화 별점, 리뷰, 댓글을 보면 페미 영화다

    불편하다 등 이라는 말이 많은데

    남성으로서 이 점에 대해서는 반대한다.

    다만, 저렇게 생각하는 남성들의 입장이 이해는 된다.

    그렇다고 절대 지지하는건 아니다.

    남자들을 조롱하는 농담

    그리고 여자 주인공이 막강한 파워를 갖은 점 등

    그리고

    그 동안 남자 히어로들의 영화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무튼.. 영화 자체는 볼만했고

    내용적인 면도 그렇게 불편했던건 없다.

    마블 팬이라면 영화관 가서 볼만하다.

    돈 주고 보기 아까운 영화는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별점을 주자면

    10점 만점에 6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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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구 수유동 168-12 | CGV 수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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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ongWoo